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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한·필리핀, 격변의 시대 헤쳐 나갈 소중한 파트너”

권유희 기자 | 기사입력 2026/03/04 [06:11]

이재명 대통령 “한·필리핀, 격변의 시대 헤쳐 나갈 소중한 파트너”

권유희 기자 | 입력 : 2026/03/04 [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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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한국연합신문] =필리핀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3일(현지시간) 마닐라 말라카냥궁에서 열린 페르디난드 마르코스 주니어 대통령과의 확대회담에서 “양국이 지혜를 모으고 국민들이 뜻을 함께한다면 지정학적 불확실성과 글로벌 기술 경쟁의 격변의 시대를 굳게 헤쳐 나갈 소중한 파트너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번 방문이 양국 수교 77주년 당일에 성사된 점을 강조하며 “깊은 역사적 유대감과 단단한 우호관계가 있기 때문에 협력의 미래는 매우 밝다”고 말했다. 그는 한국전쟁 당시 필리핀이 아시아 국가 중 최초로 군인을 파병해 대한민국을 지켜준 사실을 언급하며 참전용사들에게 존경과 감사를 표했다.

 

양국 국민 간 교류에 대해서도 “작년 한 해 인적 교류가 200만 명에 이르고, 필리핀 방문 외국인 중 한국인이 1위를 차지했다”며 긴밀한 유대감을 강조했다.

 

미래 협력 분야로는 인공지능(AI), 디지털, 친환경 에너지, 조선, 문화산업 등을 꼽으며 “77년간 쌓아온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협력의 지평을 넓히는 문턱에 서 있다”고 밝혔다. 또한 양국 정부가 제도적 뒷받침을 강화해 국민들이 더 활발하게 교류하고 안전하게 체류할 수 있도록 하자고 제안했다.

 

이 대통령은 “양국 관계 발전은 한국과 아세안 관계 발전도 견인할 것”이라며, 마르코스 대통령이 제시한 아세안 비전 ‘함께하는 미래를 향해’에 한국도 동참할 준비가 돼 있다고 강조했다.

 

이번 회담 결과가 양국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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