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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김민석 총리 중심 비상대응 체제 유지”…하메네이 사망 관련

서한수 기자 | 기사입력 2026/03/01 [15:22]

청와대 “김민석 총리 중심 비상대응 체제 유지”…하메네이 사망 관련

서한수 기자 | 입력 : 2026/03/01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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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서울=한국연합신문] =청와대는 1일 급변하는 중동 정세와 관련해 김민석 국무총리를 중심으로 비상대응 체계를 유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언론에 “이재명 대통령은 순방 기간 중 국무총리를 중심으로 관계부처가 비상대응 체제를 유지하고, 중동 상황 및 경제 영향에 대한 정부 대처 상황을 수시 보고하며 특히 재외국민의 안전에 만전을 기하라”고 지시했다고 전했다.

 

앞서 청와대 관계자는 이란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 사망과 관련해 “관련 동향을 예의주시하며 재외국민 안전을 위해 다각적인 조치를 취하고 있다”며 “중동의 안정과 평화가 조속히 회복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란 정부는 현지 시각 1일 하메네이의 사망을 공식 확인하고, 40일간의 전국적 추도 기간과 일주일간의 공휴일을 선포했다. 이란 국영방송 프레스TV는 “하메네이가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격으로 순교했다”고 보도했으며, 현지 언론들은 그가 테헤란 집무실에서 사망했다고 전했다.

 

정부는 전날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실무조정회의를 열어 교민 안전과 국내 안보·경제 영향에 대한 전면 점검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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