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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하메네이 제거”…이란 체제 격변 국면 진입

김해영 기자 | 기사입력 2026/03/01 [08:05]

트럼프 “하메네이 제거”…이란 체제 격변 국면 진입

김해영 기자 | 입력 : 2026/03/01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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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 이란 최고지도자    

 

 

[서울=한국연합신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 이란 최고지도자가 미·이스라엘 합동 군사작전으로 사망했다고 발표했다. 사실로 확인될 경우 1989년 이후 37년간 이어진 하메네이의 통치는 막을 내리게 되며, 이란 체제는 중대한 전환점을 맞게 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SNS ‘트루스소셜’에 “역사상 가장 사악한 인물 중 한 명인 하메네이가 죽었다”며 “그의 죽음은 이란 국민과 수십 년간 희생된 미국인, 그리고 전 세계인들을 위한 정의”라고 주장했다. 그는 “이스라엘과 긴밀히 협력해 제거된 다른 지도자들도 속수무책이었다”고 밝혀 미 정보당국의 직접 관여를 시사했다.

 

이스라엘군은 이번 공습으로 알리 샴카니 최고안보보좌관, 모하마드 파크푸르 혁명수비대 총사령관, 아지즈 나시르자데 국방장관 등 최소 7명의 고위 인사가 사망했다고 발표했다. 위성사진에는 하메네이 관저 일대가 광범위하게 파괴된 모습도 포착됐다.

 

그러나 이란 정부는 하메네이 사망설을 부인하고 있다. 아바스 아라그치 외무장관은 NBC 인터뷰에서 “내가 아는 한 그는 살아 있다”고 말했다. 일부 당국자들도 생존을 주장하며 반박에 나섰다.

 

이란 헌법에 따르면 최고지도자 유고 시 성직자 평의회가 후임을 선출하게 돼 있다. 하지만 이스라엘은 “지휘 체계가 사실상 붕괴됐다”고 주장하며, 알리 라리자니 최고국가안보회의 사무총장이 보복을 예고했다.

 

하메네이는 1989년 루홀라 호메이니 사망 이후 권력을 승계해 사법부·국영언론·안보기구를 장악하며 절대 권력을 행사해 왔다. 최근 전국적 시위에서도 강경 진압을 지휘한 바 있다.

 

이번 합동 공습은 1979년 이슬람 혁명 이후 이란 체제를 겨냥한 가장 중대한 군사적 시도로 평가된다. 지도부 제거가 실제 정권 붕괴로 이어질지, 혁명수비대가 권력을 장악할지, 혹은 대중 봉기로 확산될지는 불확실하다. 다만 중동 정세가 이미 예측 불가능한 격변 국면에 접어들었다는 평가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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