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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한류의 뿌리 전통 한식으로 ‘문화의 힘’ 키우자

서한수 기자 | 기사입력 2026/01/10 [18:01]

칼럼 한류의 뿌리 전통 한식으로 ‘문화의 힘’ 키우자

서한수 기자 | 입력 : 2026/01/10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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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숙자 / 한국전통음식연구소 교수.

 

최근 조선시대 선비가 쓴 요리책 수운잡방(需雲雜方)’이 국가지정문화재 보물로 지정됐다

 

경북 안동 지방의 유학자 김유(1491~1555)와 그의 손자 김영(1577~1641)이 지은 음식 조리서로백 가지가 넘는 음식의 재료요리법효능까지 서술했다음식 조리서가 보물 가치를 인정받은 것은 처음이다우리 민족의 삶의 정취가 묻어있는 떡 만들기와 막걸리 빚기도 국가무형문화재로 지정되면서 전통문화유산으로서의 음식 문화가 재조명을 받고 있다이는 전통 음식·문화에 대한 우리의 자부심이 강해지고 세계인의 관심도 많아진 결과가 아닌가 싶어 뿌듯하다.

 

 

20여 년 전 파리에서 열린 국제식품박람회 때는 한국에서 왔다이것이 김치다라고 외쳐도 무관심하던 프랑스인들이 2년 전 같은 행사에서는 김치김치!”를 연호하며 환호했다우리의 전통문화는 산업화 과정에서 낡고 거추장스러워 보이기도 했지만 경제 강국으로 우뚝 선 지금새로운 모습으로 재탄생하면서 세계인의 주목을 받고 있다한국 드라마와 영화 등 대중문화뿐 아니라 한국 음식의 독창성과 우수성에 대한 재평가도 이루어지고 있다.

 

 

필자는 한국전통음식문화연구소를 세우고 떡 박물관을 열어 전통 음식을 집중 연구하고 알리고 있다옛날 임금님이 다니던 돈화문 거리에서 ·한과 산업박람회를 열고, ‘전통주와 전통 음식의 만남’ 행사도 진행하고 있다신한류 붐이 일면서 우리 문화의 독창성과 가치를 인정받는 게 더 중요해졌다우리 전통 음식으로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는 것은 김구 선생님이 강조한 문화의 힘을 키우는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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