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부천시, 중국 하얼빈 빙설제 공식 방문… 스마트도시ㆍ경제협력 확대 모색
빙설제ㆍ경제박람회 참석, 세계시장대화에서 부천시 스마트도시 정책 소개
[기획]부천시, 중국 하얼빈 빙설제 공식 방문… 스마트도시ㆍ경제협력 확대 모색빙설제ㆍ경제박람회 참석, 세계시장대화에서 부천시 스마트도시 정책 소개
[한국연합신문=김노은 기자] 부천시는 남동경 부시장을 단장으로 한 대표단이 4일부터 8일까지 4박 5일 일정으로 중국 하얼빈시를 공식 방문해 ‘제42회 중국 하얼빈 국제빙설제’와‘세계시장대회’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방문을 통해 스마트도시 정책을 소개하는 동시에, 향후 양 도시 간 경제교류 확대와 실질적 협력 기반을 다졌다. 하얼빈 국제빙설제는 세계 4대 겨울축제 중 하나로서, 눈과 얼음을 소재로 한 테마파크인 ‘빙설대세계’와 ‘태양도 눈 박람회’등으로 유명하다. 대표단은 5~6일 이 곳을 찾아 축제 콘텐츠를 살폈다. 5일 하얼빈 양수펑 부시장과의 공식 오찬 간담회에서 양 도시 간 교류 확대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향후 스마트도시와 경제 분야에서 더욱 실질적 협력강화를 이어가고, 중국을 대표하는 음악의 도시인 하얼빈과 문화예술 교류를 확대하는 것에 뜻을 모았다.
아울러 하얼빈은 1909년 안중근 의사의 하얼빈 의거가 일어난 역사적 장소로, 대표단은 하얼빈역사에 위치한 안중근의사기념관을 방문해 애국애민 정신을 되새기기도 했다.
남 부시장은 “부천시는 스마트 기술을 통해 도시문제를 해결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을 실현해 나가고 있다”며 “하얼빈시를 비롯한 세계 여러 도시와 디지털 행정·스마트도시 분야 협력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천시와 중국 하얼빈시는 1995년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 청소년·경제·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저작권자 ⓒ 한국연합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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