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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지명에 “일 잘할 수 있나 물음표”

서종익 기자 | 기사입력 2026/01/05 [15:15]

유시민,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지명에 “일 잘할 수 있나 물음표”

서종익 기자 | 입력 : 2026/01/05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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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한국연합신문] =유시민 전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초대 기획예산처 장관으로 지명된 이혜훈 후보자에 대해 강한 의문을 제기했다. 유 전 이사장은 지난 2일 유튜브 채널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의 ‘정준희의 논’에 출연해 이 후보자 지명과 관련한 평가를 요청받자 “일을 잘할 수 있는 사람인가에 대해 물음표”라며 “아랫사람에게 막 소리 지르고 이러는 사람이 일 잘 못 한다”고 말했다.

 

유 전 이사장은 먼저 “비평을 하려면 기준을 가지고 해야 한다”며 세 가지 관점을 제시했다. 그는 “첫째는 취향의 문제다. 개인의 주관에 따라 다르게 볼 수 있다. 제가 이혜훈이라면 응하지 않는다. 제가 이재명 대통령이라면 이혜훈을 콜할 거냐, 안 한다. 저 같으면”이라고 말했다. 다만 그는 “취향은 각자 다르기 때문에 이를 비평의 기준으로 삼을 수는 없다”고 선을 그었다.

 

이어 그는 도덕적 기준을 언급했다. 유 전 이사장은 “국민의힘에서는 당에서 제명해버리고 배신자라고 했던 인사를 갑자기 자리를 준다는 것은 도덕적 기준의 문제”라며 “이재명 대통령에 대해서도 ‘얼마 전까지 윤석열을 옹호하던 사람을 왜 뽑느냐, 우리 진영에는 능력자가 없느냐’는 비판이 나올 수 있다”고 지적했다.

 

세 번째로 그는 목적 합리성을 강조했다. 유 전 이사장은 “이재명 대통령이 왜 그런 선택을 했는지 논리적으로 이해는 한다. 본인 스스로 말씀하셨다. 그러나 이혜훈이라는 인물이 적합한 도구인가, 그게 비평의 초점이 돼야 한다”며 “이 후보자가 기획예산처의 일을 잘할 수 있는 사람인가에 대해서는 퀘스천 마크, 물음표”라고 말했다.

 

유 전 이사장은 또 “대통령의 대리인인 국무위원으로서 대통령이 중첩된 업무를 통폐합하고 효율성 떨어지는 사업을 정리하며 신규 사업을 추진하는 구조조정 방침을 관철할 수 있는 실무적 능력이 있느냐가 핵심인데 저는 판단 못 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참여정부 시절 인사혁신처에서 만든 장관 매뉴얼을 언급하며 “퇴근하지 않는 것, 일과 시간 전에 전화질하는 것, 아랫사람에게 화내는 것은 절대 안 된다. 그런데 이 후보자는 기본적인 부분에서 걸린다”고 지적했다. 이어 “장관의 일은 공무원들이 일하게 만드는 것이다. 인턴 직원에게 괴성을 지르는 사람이 과연 장관으로 적합할까”라고 반문했다.

 

마지막으로 유 전 이사장은 “이혜훈을 픽한 것이 목적 합리성이 있는 선택이었을까에 대해 데이터가 없어서 기다 아니다 말할 수 없다”며 “청문회를 봐야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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