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연합신문=서정미 기자] 남해군은 지난 8일 남산근린공원에서 열린 제9회 보물섬 남해 커피 축제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행사 참가자들은 커피를 주제로 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기며 가을의 향기와 여유로움을 만끽했다. 행사는 커피에 대한 이해를 돕고, 문화적 교류를 나누는 장으로 꾸며졌다. 재능기부 공연과 바리스타 전문가의 라떼아트 시연은 참석자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으며, 커피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선사했다. 또한, 행운권 추첨을 통해 참가자들은 한국커피연합회가 후원한 다양한 커피 관련 상품을 경품으로 받을 기회를 얻었다. 행사에는 약 400명이 참석, 바리스타 회원을 비롯한 관광객과 군민들이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번 축제는 남해군을 커피 문화의 중심지로 만들어 가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 장충남 남해군수는 행사에 참석한 바리스타 회원들을 격려하며, “커피하면 강릉시, 군 단위에서는 남해군이 최고가 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송창윤 한국커피연합회 회장은 “이번 행사에 처음 참석하게 되어 감동적이었다. 커피를 주제로 한 멋진 행사가 인상적이었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한국연합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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