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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한동훈은 정치검찰의 동업자”…한동훈 “허위사실 유포, 법적조치” 맞불

권정석 기자 | 기사입력 2025/11/11 [06:34]

추미애 “한동훈은 정치검찰의 동업자”…한동훈 “허위사실 유포, 법적조치” 맞불

권정석 기자 | 입력 : 2025/11/11 [0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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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한국연합신문) =추미애 국회 법제사법위원장(더불어민주당·하남갑)이 10일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를 향해 “윤석열 전 대통령과 함께 정치검찰로 조직을 쑥대밭으로 만든 동업자”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이에 한 전 대표는 “허위사실 유포에 대해 법적 조치를 하겠다”며 맞대응에 나섰다.

 

추 위원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검찰의 항소 포기 소동으로 존재감을 부각시켜보려는 수작은 통하지 않는 이유’라는 제목의 글을 올려, 한 전 대표를 향해 “총 맞은 것처럼 정신이 너무 없어 보인다”며 “윤석열이 ‘한동훈이를 내 앞으로 잡아 와! 내가 총으로라도 쏴서 죽이겠다’고 했다는 곽종근 사령관의 증언을 듣고 혼비백산했나”라고 직격했다.

 

이어 “한동훈은 윤석열과 한때 동업자로 정치검찰로 조직을 쑥대밭 만들었다”며, 윤 전 대통령 재임 당시 검찰을 둘러싼 각종 의혹들을 열거하고 “검사라면 고개 숙이고 부끄러워해야 할 판국”이라고 비판했다.

 

특히 추 위원장은 “한동훈은 윤석열의 징계를 씻어주기 위해 일부러 항소심에서 느슨하게 대응하고 상고를 포기한 자”라며 “법무부의 존재 이유를 무너뜨린 자로서 이미 자격을 상실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검찰의 항소 포기 소동은 검찰 80년 역사상 마지막 희극이 될 것”이라며 “유동규와의 사법거래 의혹, 남욱에 대한 장기적출 협박 수사를 물타기하기 위한 항소포기 강요 소동이 아니냐”고 의혹을 제기했다.

 

이에 대해 한 전 대표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추미애는 5년 전 조국 사태 때보다 상태가 더 나빠진 것 같다”며 “추미애 헛소리하는 거야 일상이지만, 허위사실 유포에 대해서는 법적 조치를 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한 전 대표는 정성호 법무부 장관의 ‘대장동 항소 포기’ 논란과 관련해 연일 비판을 이어가며, 민주당 인사들이 과거 윤석열 전 대통령 징계소송 상고 포기에 관여했다는 의혹을 제기한 바 있다. 그는 정 장관을 상대로 형사고소와 민사상 손해배상 청구를 예고하기도 했다.

 

이번 설전은 대장동 사건 항소 포기 논란을 둘러싼 정치권의 공방이 점차 격화되고 있음을 보여주며, 향후 법적 대응 여부와 정치적 파장이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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