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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대전·충청 타운홀 미팅가져

황수진 기자 | 기사입력 2025/07/05 [07:54]

이재명 대통령, 대전·충청 타운홀 미팅가져

황수진 기자 | 입력 : 2025/07/05 [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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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은 4일 "충청권 대전에도 일찍 와 보고 싶었는데 저로선 약간 늦게 아쉽게 오게됐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2시30분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충청에서 듣다, 충청 타운홀 미팅'을 갖고 "대한민국에 앞으로 발전 방향이라고 한다면 수도권 일극이 아니라 전국이 골고루 함께 발전하는 나라 돼야 한다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충청은 수도권과 영호남의 중간쯤 해당돼 지방으로 소외되는 것 같기도 하고, 균형발전 전략에서 일부 혜택도 보는 측면이 있다"며 "대표적인게 세종 행정수도 아닐까 싶다"고 했다.

이어 "그리고 수도권이 팽창을 하다 보니 소위 취업의 남방한계선이란 게 있다"며 "이게 원래 경기도 평택선까지 였다면 조금조금씩 내려오고 있다 충청권까지. 그런 수도권 팽창 일부 혜택도 보는 측면 있지만 그거로 부족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지역 균형발전 측면에서 중간쯤에 있는 충청에 계신 우리 대한민국 주권자 여러분들 허심탄회한 다양한 말씀을 들어보고 싶다"며 "여기 대전은 과학 중심 도시 아니겠나. 아마도 대한민국에서 R&D 취업 인구 많지 않을까 싶고 전에 황당무계한 R&D 예산 삭감 폭격 받은 지역"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앞으로 경제를 살려야 하는데 이 경제를 살리는 데 있어서 모든 산업 부문 살릴 거냐"며 "우리 새정부 에서는 인공지능 포함한 첨단기술산업 분야 집중적으로 투자하고 지원하고 육성해야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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