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로고

지귀연 부장판사, 대법원에 '유흥주점 접대 의혹' 소명서 제출

민도연 기자 | 기사입력 2025/05/23 [15:16]

지귀연 부장판사, 대법원에 '유흥주점 접대 의혹' 소명서 제출

민도연 기자 | 입력 : 2025/05/23 [15:16]
본문이미지

▲ 지귀연 부장판사 (사진=MBC뉴스 캡처)    

 

23일 지귀연 부장판사가 더불어민주당이 제기한 유흥주점 접대 의혹에 대해 대법원에 소명서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 부장판사는 어제 대법원 윤리감사관실에 접대 의혹에 관한 자신의 입장을 담은 문건과 입증 자료 등을 제출한 것으로 전해졌다. 지 부장판사는 소명서에서 친목 모임일 뿐 민주당이 주장한 접대 의혹은 사실과 다르다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조선일보 역시 오늘 보도에서 민주당이 앞서 공개한 동석자와 찍은 사진에 대해 '지 판사가 후배들에게 밥을 사주고 헤어지기 전 후배의 요청에 따라 찍은 기념사진이라고 대법원 윤리감사관실에 해명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전했다. 또 '술자리가 시작하기 전 귀가했다는 것이 지 부장판사의 입장'이라고 보도했다.

다만, 대법원은 "윤리감사관실에서 진행 중인 사항에 대해 확인해 드리기 어렵다는 입장"이라며 소명서 제출 여부나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 밝히지 않았다.

지 부장판사는 필요한 게 있으면 공보관을 통해 말씀드릴 것이라는 입장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민주당은 "지 부장판사가 1인당 1백~2백만 원이 나오는 룸살롱에서 여러 차례 접대 받았다는 제보를 받았다"며 주점 내부에서 촬영된 지 부장판사의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사건/사고 News

더보기

이동
메인사진
미국 국방 전 고문 “주한미군 전투병력 만 명으로 대폭 감축해야”
  • 썸네일
  • 썸네일
  • 썸네일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