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로고

남양주소방서, 제21대 대통령선거 대비 투‧개표소 화재안전조사 나서

배진수 기자 | 기사입력 2025/05/09 [14:35]

남양주소방서, 제21대 대통령선거 대비 투‧개표소 화재안전조사 나서

배진수 기자 | 입력 : 2025/05/09 [14:35]

▲ 남양주소방서, 제21대 대통령선거 대비 투‧개표소 화재안전조사 나서


[한국연합신문=배진수 기자] 남양주소방서는 제21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오는 12일부터 22일까지 관내 172개 투‧개표소를 대상으로 화재안전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선거 과정에서의 화재 예방과 안전 확보를 목적으로 하며, 소화기, 자동화재탐지설비, 옥내소화전 등의 정상 작동 여부와 비상구 및 피난 통로 확보 상태 등을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또한 투‧개표소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비상대처 요령에 대한 교육도 함께 진행된다.

나윤호 남양주소방서장은 “투표는 국민의 소중한 권리를 행사하는 것인 만큼, 어떠한 상황에서도 안전이 최우선으로 확보돼야 한다”며 “철저한 화재안전조사를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투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사건/사고 News

더보기

이동
메인사진
금산경찰서, 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 동참
  • 썸네일
  • 썸네일
  • 썸네일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