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한국연합신문] =개그맨 조세호가 조직폭력배 연루 의혹에 휘말린 가운데, KBS 시청자청원 게시판에 ‘조세호 하차’ 청원이 올라왔다.
7일 KBS 시청자센터에는 ‘조세호 하차’라는 제목의 청원이 게재됐다. 청원인은 “국민 피 빨아먹은 조폭과 친하다고 어깨동무하며 방송에 나와 시청자를 우롱하느냐”고 주장했다. 조세호가 현재 KBS 2TV ‘1박2일 시즌4’에 출연 중인 만큼, 논란과 관련해 방송 하차 요구가 본격화된 것으로 풀이된다. 해당 청원은 30일 내 1000명 이상 동의가 이뤄지면 KBS 담당 부서가 공식 답변을 내야 한다.
조세호는 최근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특정 지역 조직폭력배와 어울린다는 의혹이 제기되며 논란에 휘말렸다. 지난 4일 관련 언론 보도도 이어졌다.
이에 소속사 A2Z엔터테인먼트는 5일 공식 입장을 내고 “제보자 A씨가 개인 SNS를 통해 조세호와 최 씨의 친분을 언급하며 연루 의혹을 제기했지만 이는 추측에 불과하다”며 “금품 수수 의혹 역시 사실과 무관하다”고 반박했다. 소속사는 허위사실 유포와 명예훼손에 대해 형사·민사상 법적 대응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부 시청자들은 방송 하차를 요구하며 반발을 이어가고 있다. 조세호는 현재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과 KBS ‘1박2일 시즌4’에 출연 중이다.
논란이 확산되는 가운데, KBS 시청자청원 게시판에 올라온 하차 요구가 얼마나 동의를 얻을지, 그리고 조세호 측이 추가 입장을 내놓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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