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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1인1표제’ 도입 앞두고 당내 토론회… 당원들 “민주당에 민주 없다” 반발

서종익 기자 | 기사입력 2025/12/02 [06:45]

민주당 ‘1인1표제’ 도입 앞두고 당내 토론회… 당원들 “민주당에 민주 없다” 반발

서종익 기자 | 입력 : 2025/12/02 [0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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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한국연합신문] =더불어민주당이 대의원과 권리당원의 표 반영 비율을 현행 ‘20대 1 이하’에서 ‘1대 1’로 변경하는 당헌·당규 개정을 나흘 앞두고 열린 당내 토론회에서 당원들의 거센 반발이 터져 나왔다.

 

1일 오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당원주권 정당 실현을 위한 제도 개선 토론회’는 약 1시간 35분간 진행됐다. 토론회장 안팎에서 일부 당원들은 “정청래는 사퇴하라”, “민주당 정신 차려라”, “민주당에 민주가 없다” 등을 외치며 개정안에 반대 목소리를 높였다. 토론회 시작 전에는 당사 앞에서 반대 집회도 열렸다.

 

토론회는 조승래 사무총장이 좌장을 맡고, 김우영 의원이 발제를 맡았다. 박지원 최고위원이 ‘찬성’, 윤종군 의원이 ‘반대’ 토론자로 나섰다.

 

조 사무총장은 “당원주권 강화와 전국정당 추진, 대의원과 상무위원 등 핵심당원의 역할 강화는 조화되기 어려워 보이지만 반드시 풀어야 할 과제”라고 말했다.

 

발제자인 김우영 의원은 “직접 민주주의의 힘을 단순히 당대표 선출 행위에 그쳐선 안 된다”며 “당을 플랫폼 정당으로 만들어 모든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누구나 자유롭게 정치적 의사를 표현하고 의사결정을 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찬성 측 박지원 최고위원은 “대의원제를 통해 약세 지역 표심이 지도부 선출 결과를 무의미하게 한 사례는 없었다”며 “대의원제를 보완할 방법은 전략지역 쿼터 강화, 취약 지역 예산 지원 확대 등 다양한 방식이 있다”고 주장했다.

 

반대 측 윤종군 의원은 “문제의 핵심은 영남이다. 호남은 인구 대비 당원 비율이 3.5배 과대표되지만 TK(대구·경북)는 5분의 1, 부·울·경은 3분의 1로 과소대표된다”며 “영남에서 민주당 활동은 독립운동보다 더 인정받기 어렵다. 이런 분들에게 가중치를 주는 것이 전국정당으로 가는 길”이라고 반박했다.

 

민주당은 오는 5일 당헌·당규 개정 여부를 최종 결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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