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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고객 개인정보 3,370만 건 유출…경찰 수사 착수

신재일 기자 | 기사입력 2025/11/30 [07:35]

쿠팡 고객 개인정보 3,370만 건 유출…경찰 수사 착수

신재일 기자 | 입력 : 2025/11/30 [0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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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한국연합신문] =국내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 쿠팡에서 고객 계정 3,370만 건의 개인정보가 무단으로 노출된 사실이 확인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지난 25일 쿠팡 측으로부터 개인정보 유출 사고와 관련한 고소장을 접수하고 수사에 착수했다고 29일 밝혔다. 쿠팡이 제출한 고소장에는 피고소인이 특정되지 않아 ‘성명불상자’로 기재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신속하고 엄정하게 수사하겠다는 방침이다.

 

쿠팡은 지난 18일 약 4,500개 계정의 개인정보가 무단으로 노출된 사실을 처음 인지했으나, 후속 조사에서 실제 피해 규모가 3,370만 계정에 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사실상 전체 고객이 피해를 입은 것으로 추정된다.

 

노출된 정보에는 이름, 이메일 주소, 배송지 주소록에 입력된 전화번호와 주소, 일부 주문정보 등이 포함됐다. 다만 결제정보나 신용카드 번호, 로그인 정보는 포함되지 않았다고 쿠팡은 설명했다.

 

쿠팡은 보도자료를 통해 “해외 서버를 통해 올해 6월 24일부터 무단으로 개인정보에 접근한 것으로 추정된다”며 “현재는 무단 접근 경로를 차단하고 내부 모니터링을 강화했다”고 밝혔다. 이어 “독립적인 보안기업 전문가를 영입해 자체 조사를 진행하는 동시에 경찰청, 한국인터넷진흥원, 개인정보보호위원회 등과 협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또한 쿠팡은 “이번 일로 인해 발생한 모든 우려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쿠팡을 사칭하는 전화, 문자 메시지 등 2차 피해에 주의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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