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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전국단위 마늘양파 전문지도연구회 3차 과제교육 실시

양파 공중육묘시스템 및 정식 현장학습으로 양파 전 과정 기계화 전국적 홍보

장수경 기자 | 기사입력 2024/11/01 [11:59]

함양군, 전국단위 마늘양파 전문지도연구회 3차 과제교육 실시

양파 공중육묘시스템 및 정식 현장학습으로 양파 전 과정 기계화 전국적 홍보

장수경 기자 | 입력 : 2024/11/01 [11:59]

▲ 함양군, 전국단위 마늘양파 전문지도연구회 3차 과제교육 실시


[한국연합신문=장수경 기자] 함양군은 지난 10월 31일부터 11월 1일까지 이틀간 함양군농업기술센터에서 농촌진흥청이 육성하는 전국단위 마늘양파 전문지도연구회 3차 과제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마늘양파 전문지도연구회는 전국 농촌지도사업 공무원 37명으로 구성된 모임으로, 마늘과 양파에 대한 전문 역량을 강화하고 회원 간 지식과 정보를 공유해 대농업인 현장 지도와 대한민국 마늘양파산업의 활성화에 노력하는 연구 모임이다.

이번 과제교육에서는 함양군농업기술센터 박치규 감사가 함양군에서 전국 최초로 개발한 양파 공중육묘시스템 개발 과정과 육묘기술에 대한 설명과 함께 현장학습을 통해 심도 있는 교육이 진행되었다.

이어, 제주동부농업기술센터 양동철 회원의 대사니 마늘 생산 및 공급사업에 대한 설명과 함양농협 농산물산지유통센터에서 양파 선별과 저장기술에 대한 현장견학도 함께 이루어졌다.

함양군농업기술센터 라상우 소장은 “함양군에서 개발한 양파육묘시스템과 기계화 기술이 전국에 보급되어 농가소득 안정화와 양파산업 경쟁력 향상에 기여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회원들이 지식과 정보를 활발히 교류해 많은 농업인이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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